자필후기

자필후기slimface2017-08-07T00:01:39+09:00

루이빈치과(개원29년 대한민국 턱치료의 파워)

임상19년 비수술/비절개 검증된 최신시술
줄기세포+신경차단재생술 단 1가지 진료만 하는 전문병원

2005년부터 임상19년…아파서 지새운 밤, 눈물, 그리고 치료후에 웃음 되찾은 분들이 고마운 마음을 자필후기에서 나눔합니다.

2005년부터 임상19년…아파서 지새운 밤, 눈물, 그리고 치료후에 웃음 되찾은 분들이 고마운 마음을 자필후기에서 나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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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년전 비정형 안면통을 앓게 되었고, 미간이 쪼이고 욱신거려 학업을 중단하기도 하였습니다. [조회:363]

이갈이가 너무 심해서 방문 했는데 시술 직 후 어깨랑 목이 너무 가벼워져서 신기했어요 [조회:292]

시술을 받기전 사각턱과 턱 통증,안구 건조증,목결림 이상했는데요 특히 편두통을 매일 달고 살다 싶이 했습니다. [조회:311]

두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오른쪽 어깨가 아팠다. 그때마다 머리도 아프고 속도 안좋고.. 그런지가 거의 18년 이었다. [조회:335]

군입대를 하고 불편한 잠자리에 더 심해진 이갈이로 인해 매일 아침마다 극심한 편두통과 눈이 붓는 현상들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조회:280]

저는 두통, 어깨,목 통증과 결림, 이명, 눈 앞쪽과 미간 부분의 통증, 턱에서 딱 소리와 함께오는 통증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조회:412]

시술전 저는 목 근육이 뻐근 하거나 어깨통증 자고 일어나서 턱 관절이 뻐근 하는 등 10년간 앓고 살아가고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조회:321]

신경 차단 술을 받은지 1년이 된 후 결과가 궁금하여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조회:869]

언젠가 부터 턱주사를 맞아도 효과가 없기 시작했고 알고 보니 내성이 생긴거였습니다. 그래서.. [조회:384]

신경 차단술 말 그대로 무엇을 차단한것에 무서움은 있었다. 그렇게 시작해 차단술을 시행한지 4개월이란 시간이 흐른 지금.. [조회:693]

중학생 때부터 턱 뭉침과 두통, 안면 신경통 까지 생기면서 정말 안 다녀본 병원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조회:366]

입을 벌릴때 마다 딱딱 소리가 나고 입을 손가락 3개이상 벌리지 못하였습니다. [조회:385]

저는 고등학생 때 부터 어깨 뭉침이 심하고 가방만 들고 다녀도 어깨가 너무 아파서 침도 맞아보고 물리치료도 받아 봤지만.. [조회:318]

턱 근육이 무섭도록 커지고 어깨 결림이 신경 쓰여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친 동생과 검색과 후기와 안정성을 최대한 알아보니.. [조회:366]

항상 편두통과 목뻐근함, 어깨결림이 심해 자고 일어나도 잔것 같지 않았습니다. [조회:375]

두통과 이명으로 다른 대학병원 진료와 검사 청력 검사까지 받았지만 호전이 없어 고민 하던 차에.. [조회:581]

2017년에 시술 받았고 1년이 넘은 지금은,,,두통은 없고 진통제를 먹은 적이 없네요.. [조회:350]

10여년 동안 안면 통증(3차 신경통) 으로 고생하신 엄마. 찾아오는 통증에 혼자 이불을 쓰시고, 우시기 까지 옆에서 보고 있던 나의 마음도 찢어 지도록 아팠다 [조회:536]

고등학교 2학년 초반에 턱관절이 불편해서 어깨통증, 목통증이 심했을 때의 성적과 시술 받은 후 3학년 때 성적을 비교해 보니... [조회:340]

여러병원들을 가보았는데 교정을 해야 한다는곳, 치아를 빼야 한다는 곳 등등 많았습니다. [조회:352]

이 병신 같은 몸뚱이로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죽고 싶었고 하루가 멀다 하고 울었습니다. [조회:643]

신경 차단 치료라는 말이 무섭게 느껴졌고 부작용같은 위험성이 걱정되었지만... [조회:510]

15년 지긋지긋 저를 괴롭히던 통증이 이렇게 쉽게 사라지니 그동안 아팠던 시간이 억울하기까지 했습니다. [조회:451]

지금 후기를 읽는 분들께서 제일 궁금하신 점은 -치료가 과연 효과가 있을 까?- 라고 생각합니다. [조회:599]

처음에는 단순히 턱뼈가 크고 몸의 큰 문제를 느끼지 못했는데 점점... [조회:362]

어떤이유인지는 몰라도 2월 중순에 갑자기 편두통이 와서 눈,머리,목, 어깨 통증이 13주 정도 지속되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회:401]

주위에서 신경차단술이라면 신경을 끊는 거라 입이 돌아가고 침을 흘리는것 아니냐는데... [조회:569]

그동안 과민성대장증후군 인줄만 알았던 것이 시술 후 놀랍게도 사라졌습니다. [조회:401]

보툴리눔톡신 주사 성분이 몸안에 내성이 생겨 이제 근육들이 반응을 하지 않고 줄어 들지 않더라구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조회:338]

어깨 통증이 심해서 치료법을 찾아 보던 중 신경차단술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조회: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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