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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face
2017-04-15T16:39:5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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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년전 비정형 안면통을 앓게 되었고, 미간이 쪼이고 욱신거려 학업을 중단하기도 하였습니다.
[조회:368]
이갈이가 너무 심해서 방문 했는데 시술 직 후 어깨랑 목이 너무 가벼워져서 신기했어요
[조회:297]
시술을 받기전 사각턱과 턱 통증,안구 건조증,목결림 이상했는데요 특히 편두통을 매일 달고 살다 싶이 했습니다.
[조회:318]
두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오른쪽 어깨가 아팠다. 그때마다 머리도 아프고 속도 안좋고.. 그런지가 거의 18년 이었다.
[조회:340]
군입대를 하고 불편한 잠자리에 더 심해진 이갈이로 인해 매일 아침마다 극심한 편두통과 눈이 붓는 현상들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조회:284]
저는 두통, 어깨,목 통증과 결림, 이명, 눈 앞쪽과 미간 부분의 통증, 턱에서 딱 소리와 함께오는 통증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조회:416]
시술전 저는 목 근육이 뻐근 하거나 어깨통증 자고 일어나서 턱 관절이 뻐근 하는 등 10년간 앓고 살아가고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조회:326]
신경 차단 술을 받은지 1년이 된 후 결과가 궁금하여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조회:872]
언젠가 부터 턱주사를 맞아도 효과가 없기 시작했고 알고 보니 내성이 생긴거였습니다. 그래서..
[조회:390]
신경 차단술 말 그대로 무엇을 차단한것에 무서움은 있었다. 그렇게 시작해 차단술을 시행한지 4개월이란 시간이 흐른 지금..
[조회:696]
중학생 때부터 턱 뭉침과 두통, 안면 신경통 까지 생기면서 정말 안 다녀본 병원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조회:371]
입을 벌릴때 마다 딱딱 소리가 나고 입을 손가락 3개이상 벌리지 못하였습니다.
[조회:390]
저는 고등학생 때 부터 어깨 뭉침이 심하고 가방만 들고 다녀도 어깨가 너무 아파서 침도 맞아보고 물리치료도 받아 봤지만..
[조회:323]
턱 근육이 무섭도록 커지고 어깨 결림이 신경 쓰여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친 동생과 검색과 후기와 안정성을 최대한 알아보니..
[조회:371]
항상 편두통과 목뻐근함, 어깨결림이 심해 자고 일어나도 잔것 같지 않았습니다.
[조회:382]
두통과 이명으로 다른 대학병원 진료와 검사 청력 검사까지 받았지만 호전이 없어 고민 하던 차에..
[조회:586]
2017년에 시술 받았고 1년이 넘은 지금은,,,두통은 없고 진통제를 먹은 적이 없네요..
[조회:354]
10여년 동안 안면 통증(3차 신경통) 으로 고생하신 엄마. 찾아오는 통증에 혼자 이불을 쓰시고, 우시기 까지 옆에서 보고 있던 나의 마음도 찢어 지도록 아팠다
[조회:539]
고등학교 2학년 초반에 턱관절이 불편해서 어깨통증, 목통증이 심했을 때의 성적과 시술 받은 후 3학년 때 성적을 비교해 보니...
[조회:344]
여러병원들을 가보았는데 교정을 해야 한다는곳, 치아를 빼야 한다는 곳 등등 많았습니다.
[조회:357]
이 병신 같은 몸뚱이로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죽고 싶었고 하루가 멀다 하고 울었습니다.
[조회:648]
신경 차단 치료라는 말이 무섭게 느껴졌고 부작용같은 위험성이 걱정되었지만...
[조회:513]
15년 지긋지긋 저를 괴롭히던 통증이 이렇게 쉽게 사라지니 그동안 아팠던 시간이 억울하기까지 했습니다.
[조회:454]
지금 후기를 읽는 분들께서 제일 궁금하신 점은 -치료가 과연 효과가 있을 까?- 라고 생각합니다.
[조회:604]
처음에는 단순히 턱뼈가 크고 몸의 큰 문제를 느끼지 못했는데 점점...
[조회:369]
어떤이유인지는 몰라도 2월 중순에 갑자기 편두통이 와서 눈,머리,목, 어깨 통증이 13주 정도 지속되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회:406]
주위에서 신경차단술이라면 신경을 끊는 거라 입이 돌아가고 침을 흘리는것 아니냐는데...
[조회:574]
그동안 과민성대장증후군 인줄만 알았던 것이 시술 후 놀랍게도 사라졌습니다.
[조회:407]
보툴리눔톡신 주사 성분이 몸안에 내성이 생겨 이제 근육들이 반응을 하지 않고 줄어 들지 않더라구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조회:343]
어깨 통증이 심해서 치료법을 찾아 보던 중 신경차단술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조회: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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